"이틀 만에 마감 땅끝 해남 반값 여행" 26일 2차 접수

    작성 : 2026-05-20 13:43:17
    여행 기간 6월 29일까지, 비용 50~70%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
    ▲ "이틀만에 마감 땅끝해남 반값여행" 오는 26일 2차 접수 [전남 해남군]

    해남군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땅끝해남 반값 여행' 2차 접수를 26일부터 시작합니다.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 이상을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개인은 5만 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 원 이상 소비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팀 최대 20만 원입니다.

    특히 청년 신청자에게는 환급률을 70%까지 확대 적용해 청년 개인은 최대 14만 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8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 대상은 해남군 외 지역 거주 관광객으로, 강진·영암·완도·진도 등 인접 지자체 거주자는 제외됩니다.

    지원금을 환급받기 위해서는 해남 지역 관광지나 축제 등 2곳 이상을 방문한 뒤 사진 인증을 해야 합니다.

    앞서 진행된 1차 접수에는 이틀 만에 2,200여 팀, 4,858명이 신청해 조기에 마감됐습니다.

    이번 2차 여행 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로,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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