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올해 섬 여행객에 최대 10만원 숙박비 지원

    작성 : 2026-05-02 23:15:01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성 공사 중인 돌산읍 진모지구
    행정안전부는 2026년을 '섬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섬을 찾는 국민에게 최대 10만원의 여행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섬 방문의 해'는 저평가된 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섬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추진되는 정책입니다.

    행안부는 여름 휴가철(7∼8월)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9·5∼11·4) 기간 섬을 방문해 1박 이상 머무는 관광객에게 숙박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18일 개설하는 전용 누리집(www.visitisland.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도 '전남 섬 방문의 해'를 자체 운영하며 최대 10만 원의 여행비를 지원합니다.

    한국관광공사도 9월 섬 지역 숙박 할인 행사(숙박 세일 페스타)를 병행합니다.

    행안부는 이날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행안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국민이 섬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디지털 도(島)민증' 발급을 통한 '1인 1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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