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9월23일 방송정신병원에 입원중이던 60대 남성이 병원을 빠져나와 자해했습니다.
어제(22일) 오전 10시 30분쯤 담양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던 65살 남성이 외래진료를 위해 간 인근 병원에서 인솔자 몰래 병원을 빠져나와와 달아났습니다.
오늘(23일) 새벽 12시 20분쯤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해남에서 달아난 남성을 발견하고 경찰관이 다가가자 남성이 흉기로 자해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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