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옛 전남도청 탄흔 방사선 촬영 시작..주변 통제

    작성 : 2020-10-14 16:51:12

    옛 전남도청에 남은 총탄 흔적을 찾기 위해 방사선 촬영이 시작됩니다.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15일부터 옛 전남도청 본관 등 건물 6개 동에서 280여 개의 탄흔 의심 흔적을 정밀 감시하기 위해 방사선 촬영에 나섭니다.

    촬영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옛 전남도청 주변 25m 이내에는 일반인들의 접근이 통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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