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때 총상 50대', 38년 만에 명예 졸업장 받아

    작성 : 2019-05-15 16:06:42

    5.18민주화운동 당시 입은 총상으로 학업을 중단한 50대가 38년 만에 명예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광주 서석고는 오늘(15)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개교기념일 행사에서 전형문 씨에게 명예 졸업장을 수여했습니다.

    1980년 5.18 당시 서석고 3학년이었던 전 씨는 그해 5월 21일 전남도청 앞 금남로 시위에 참여했다가 계엄군의 집단 발포 때 복부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