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유기한 혐의로 20대 아버지가 구속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 2014년 여수시 봉강동 자신의 집에서 당시 2살이던 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26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남편이 아들을 숨지게 한 뒤 유기했다는 강 씨 아내의 진술을 바탕으로 시신 유기 장소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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