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여고 교사가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여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달 초 광주 모 여고에서 한 교사가 체육복을 입은 여학생의 허벅지를 깨물고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제보를 받고 이 학교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교육청은 설문조사 결과 일부 의혹이 확인돼 해당 교사를 담임과 수업에서 배제하는 등 학생들과 격리조치했다고 밝히고 조사를 마치는 대로 학교 측에 징계 처분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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