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밤바다 낚시객들의 차량을 털어온 54살 임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임 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여수시 국동 어항단지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7대에서 200여 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낚시객들이 장시간 주차한다는 점을 노리고 범행을 계획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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