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7일(토) 8시뉴스 타이틀 및 주요뉴스 ]

    작성 : 2015-06-27 20:50:50

    1. U대회 D-6 선수단 입국…분위기 고조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을 엿새 앞두고 각국 선수단이 속속 입국하면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각 경기장에서는 막바지 테스트 이벤트가 열려 사전점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2.(“U대회 성공, 우리가 책임진다“)

    광주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성공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 6만여명이 나섭니다.

    이들은 대회동안 경기장 곳곳에서
    원활한 경기운영을 지원하고 친절한 광주이미지를 세계선수단들에게 홍보할 예정입니다.

    3. (죽어가는 영산호)...준설에만 1조원

    영산강 인근 농경지와 공단에 각종 용수를
    공급하고 있는‘영산호’가 썩어가고 있습니다.

    준설이 최선의 해결책이지만 1조원이 넘는
    막대한 비용이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4.[더불어 光州](IT기술로 독거*치매노인 보호)

    최근 노인 고독사나 실종사건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와 한전이 IT기술을 활용해 독거노인과 치매노인 보호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