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8 타이틀+주요뉴스

1.(140개국 참가...(완벽한 방역시스템 구축)
메르스 여파에도 불구하고 광주 U대회에 참가하겠다는 나라가 140개국을 넘어섰습니다. 광주시와 민간의료진들이 완벽한 메르스 방역 시스템 구축에 나섰습니다

2.(잠복기 넘은 의심환자 (광주 첫 발생)
잠복기가 지났는데도 메르스 증상이 나타난 의심환자가 광주에서도 발생했습니다. 메르스가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잠복기 논란이 커지면서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3.(유두석 장성군수 벌금 90만원...(직위 유지)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았던 유두석 장성 군수가 항소심에서 직위 유지가 가능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단체장 3명의 1심 선고가
항소심에서 뒤집혔습니다

4.(지역 아파트 시장 (불법 거래 여전)
분양권을 둘러싼 청약통장 거래와 다운계약서
작성등의 불법 행위가 여전하지만 단속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지역 아파트 가격의 왜곡현상이 잡히질 않고 있습니다

5.(농사철 저수지 설계 잘못)...농민들 분통)
농어촌공사가 저수지 둑 높이기 공사를 하면서
배출구를 수면보다 높게 시설해 농민들이 논에
물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농사철 농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6.(푸드트럭 합법화 열 달...(영업할 곳 없어)
푸드트럭을 합법화한 지 열 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영업을 할 수 있는 곳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자체의 소극적인 행정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