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차밭 빛축제에 110만여 명 다녀가(모닝)

    작성 : 2015-02-04 08:30:50

    두 달여 동안 보성차밭에서 열린 빛축제에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성군은 지난해 12월 19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45일 동안 열린 보성차밭 빛축제에 110만 명이 다녀가 400억 원의 직간접적인 경제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올 겨울 빛축제는 보성차밭과 율포솔밭해변에서동시에 열려 시너지 효과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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