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소외 아동과 노인 그리고 장애인 등에 대한 맞춤형 복지 제공에 모두 145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1년 간 국비 110억 원과 지방비 35억 원 등 모두 145억 원을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에 투입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 따라 '노인 맞춤형 운동 처방'과
‘판소리 건강 100세’ 등 계속 사업과 올해
신규 공모로 선정된 2개 사업, 총 46개 사업을 추진하고 소외아동과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도내 2만여 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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