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를 이탈한 31사단 소속 이 모 일병의 수색이 일주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해상에서 감지된 사람 형태의 부유물에 대한 확인작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31사단 측은 근무지 주변 바다에서 감지된 사람 형태 부유물이 이 일병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오늘 특전사 잠수요원을 추가로 투입했지만 오후부터 해상에 높은 파도와 빠른 으로 수색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랭킹뉴스
2025-08-19 21:33
'사건 수임하려고' 경찰관에 뇌물 준 변호사 구속기소
2025-08-19 16:36
'실종 전북대 수의대생' 등신대 훼손한 40대..."범인으로 모는 게 화나"
2025-08-19 15:09
택배 기사에 통행료 받은 순천 아파트, 앞으론 요구 안 한다
2025-08-19 14:19
"진격의 거인인가"...원주 마트서 알몸으로 뛰어다닌 50대 男
2025-08-19 13:33
경부선 폭우 피해 점검 노동자 7명 무궁화호에 치여...2명 사망·5명 중경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