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국제영화제는 광주의 이미지를 살린 평화영화제로 치러집니다.
오는 8월 28일부터 닷새간 평화를 소재로 한 8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는데, 조직위원회가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김효성 기잡니다.
개막을 80여 일 앞둔 광주국제영화제가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탤런트 유인영 씨와
추소영 씨 뮤지컬 배우 진이한 씨 등 3명을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 등에 영화제를
널리 알릴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인터뷰-유인영 제 14회 광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탤런트
" 홍보대사로서 저도 영화제에서 같이
즐기고 재밌게 함께 하겠습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광주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최초의 평화영화제로서의 위상을 확보해 나가는데 방점을 찍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정동채 광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광주국제영화제가 평화인권 국제영화제로서 꾸진히 성장해 왔고 올해부터 아시아 최
초의 평화영화제로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
이에 따라 올해 광주영화제에서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평화’를 소재로 한
해외영화 80여 편이 상영됩니다
중국과 영화교류를 늘리기 위해 중국과
아시아 태평양 청년영화상을 제정했고
중국 섬서성 서안, 산서성 태안과 공동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국비 지원은 한 푼도 없고 광주시의
지원금 1억 4천만 원 등 2억 5천만 원으로 빠듯한 살림을 꾸렸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2억 원의 국비가 지원돼 자금 운용에 숨통이 트이는 것은 물론 국제영화제에 걸맞는 위상을 찾게될 전망입니다
인터뷰-염정호 광주국제영화제 사무국장
광주국제영화제는 올해 평화라는
광주만의 고유색깔을 드러내며 명실상부한
국제행사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kbc 김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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