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가 보건복지부의 한의약분야
연구개발 신규 사업 기관에 선정돼 모두
1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동신대는 한의학과 김재홍 교수팀이
양*한방 융합 임상연구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3년 동안 연 3억 원씩 총 9억 원의
지원을 받아 뇌졸중에서 경두개 전자기
자극과 두침 자극의 뇌신경 융합자극 치료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윤대환 교수팀이 한의약 선도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2년간 연 5000만 원씩
1억 원의 지원을 받아 수족경 락혈의
침자깊이 위한 해부생리학적 관찰 연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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