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서 70대 승용차 전복 사고...80대 동승자 숨져

    작성 : 2026-04-08 20:24:20
    ▲ 전남 화순군 한천면 고시리의 한 삼거리 도로 사고 현장 [전남소방본부]

    전남 화순의 한 삼거리 도로에서 70대가 몰던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돼 1명이 숨졌습니다.

    8일 오후 3시 10분쯤 화순군 한천면 고시리의 한 삼거리 도로에서 7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동승자인 80대 여성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매 사이인 이들은 인근 야산에서 봄나물을 채취하다 집으로 가던 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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