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8명 확정...목포 강성휘·나주 윤병태·광양 정인화·영암 우승희

    작성 : 2026-04-08 11:12:21 수정 : 2026-04-08 13:38:02
    ▲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강성휘, 윤병태, 정인화, 우승희, 차영수, 이재각, 명현관, 박우량 후보 확정 (사진 왼쪽 위부터)

    더불어민주당이 8일 오전 10시 55분쯤 전남 기초단체장 15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경선 결과, 총 8명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2인 경선이 치러진 지역 중 목포는 강성휘, 나주는 윤병태, 광양은 정인화, 영암은 우승희, 강진은 차영수, 진도는 이재각 예비후보가 각각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3인 경선이 치러진 4곳 중에서는 해남 1곳에서만 명현관 예비후보가 과반수 득표율을 얻어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반면, 과반 득표자가 없는 장흥에서는 곽태수, 김성, 화순은 임지락, 윤영민, 담양은 박종원, 이규현 예비후보 등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벌이게 됐습니다.

    4~5인 경선 중 신안에서는 과반을 넘어 박우량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는 장성에서는 상위 2명인 김한종, 소영호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에 진출했습니다.

    다인 경선 지역으로 권리당원 100% 투표가 이뤄진 여수에서는 김영규, 백인숙, 서영학, 정기명 등 4명, 완도는 신의준, 우홍섭, 지영배 등 3명, 무안은 김산, 나광국, 이혜자, 최옥수 등 4명이 컷오프를 통과해 본경선에 진출했습니다.

    나머지 순천, 곡성, 구례, 함평, 영광, 고흥, 보성 등 7곳은 8일과 9일 이틀간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 투표가 진행되고, 10일 오전 10시에 경선 결과가 발표됩니다.

    해당 지역들 역시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에는 2인 결선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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