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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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 더위 시작…광주 희경루 '소서 나들이' 문화체험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절기 소서(小暑)를 즐기는 문화체험 행사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늘(4일) 광주공원 희경루 일대에서 '2026 무등풍류뎐 in 희경루'의 여섯 번째 이야기 '소서(小暑) 나들이'를 마련해 주말을 맞은 시민들이 다양한 여름 문화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행사에서는 전통 과학무기인 쇠뇌 전시와 체험, 무예 퍼포먼스와 함께, 오미자와 매실 등 여름 제철 재료를 활용한 남도 음식을 맛보며 초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2026-07-04
    • 음주 단속 피하려다 바다로 추락, 40대 운전자 사망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도주하던 차량이 바다로 떨어져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어제(3일) 밤 8시 반쯤 목포시 달동의 국가 보안 부두에서 40대 남성이 몰던 SUV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소방당국이 심정지 상태의 남성을 구조해 병원에 이송했으나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불응하고 도주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7-04
    • '고부가가치 식품 육성' 16개 식품기업 전주기 지원
      지역 농수산물을 고부가가치 식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전남 식품융합 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이번 사업대상에 선정된 식품기업은 가보팜스와 다도락 등 전남지역 16개사로, 전남바이오진흥원을 통해 제품 기획과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해외 시장 진출까지 식품산업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받게 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내년부터는 통합특별시 전역의 식품기업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26-07-04
    • "지역이 키운 청년농부, 지역의 미래를 열다"
      【 앵커멘트 】 이론부터 실습 그리고 운영 경험까지 교육하는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청년농부사관학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청년농업인들이 이곳에서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새로운 농업의 미래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고흥에서 프리미엄 채소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29살 청년농부 신정빈 대표. 4개월간의 시험 재배를 거쳐 드디어 올봄부터 유러피안 샐러드 채소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농업에 문외한이었던 신 대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그 시작에는, 고흥 스마트팜 청년창업센터가 있었습니다.
      2026-07-04
    • 순천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밭일하던 70대
      순천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환자는 70대 여성으로, 매실 밭에서 야외 작업을 하던 중 야생 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환자는 지난달 27일부터 발열과 기력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입니다. SFTS는 주로 4월에서 11월 사이에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입는 등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2026-07-04
    • 달리는 트럭 짐칸에 인부들이…위험천만 '목숨 건 주행'
      【 앵커멘트 】 트럭 적재함에 사람을 태우고 도로를 질주하는 아찔한 모습, 공사 현장 주변에서 종종 보셨을 텐데요. 사고 위험이 큰데도 공사 현장에서는 관행이라는 이유로 불법이 묵인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짐칸에 작업자들을 태운 1톤 트럭이 도로 위를 달립니다. 안전벨트도, 손잡이도 없이, 서로 몸을 의지한 채 위태롭게 앉아 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 (음성변조) - "현장 관리체계가 미흡하다 보니 관행적으로 일하는 인부들이 안전불감증에 걸려서 그런 행위들을 하는 게 사실입니
      2026-07-04
    •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광양 지역사회 '반발'
      【 앵커멘트 】 정부가 전국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지역사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양항의 경쟁력 약화와 지역 경제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통합 추진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이자 국내 수출입 물동량 1위인 광양항. 연간 2억 톤이 넘는 화물을 처리하는 광양항은 철강과 석유화학 원료 수송의 중심지입니다. 정부가 지난 4월 항만 운영 효율성을 내세우며 광양항을 비롯해 부산과 인천, 울산 등 전국 4개 항만공사 통
      2026-07-04
    • 광주일고 폭발물 의심 신고…경찰 "글 작성자 추적"
      광주 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의심 신고가 접수돼 교내 있던 교직원과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4일) 낮 12시쯤 북구 누문동 광주일고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뒤 2시간 동안 교내 출입을 통제하고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신고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주일고에 폭탄을 설치했다. 배재고 청소년들의 미래를 짓밟았다"는 내용의 협박성 글을 본 뒤 112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게시글 작성 경로와 IP 주소 등을 토대로 작성
      2026-07-0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03 (금)
      1. 반도체 팹 돌릴 전력량 '충분'…안정성 확보 필요 2. 전남광주 통합은 됐지만...'화학적 결합'은 험난 3. 농번기 저수지 고갈…무리한 소수력발전 때문 4. 119 영상통화로 심폐소생술...심정지 환자 살려
      2026-07-03
    • 해학과 풍자로 시대를 말하다…주재환 광주 첫 개인전
      부조리한 현실을 해학과 풍자로 풀어내 온 주재환 작가의 광주 첫 개인전 '좀 살자'가 전남광주 동곡뮤지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볼펜과 수건, 비누 등 일상 속 사물을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포함해 대표작과 신작 등 140여 점이 전시돼, 사회의 모순과 인간의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독창적인 시선을 소개합니다. 전시는 오는 8월 9일까지 이어지며, 전시 기간에는 작가 연구 세미나와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작품에 담긴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26-07-03
    • 광주FC, 5일 울산HD 상대로 후반기 첫 경기 돌입
      프로축구 광주가 이번 주 일요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를 상대로 리그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섭니다. 선수 등록 금지 징계 속에 전반기 최하위로 마친 광주는 후반기 반등을 위해 외국인 선수 4명을 포함한 대대적인 전력보강을 마쳤습니다. 다만 새 선수 등록은 오는 9일부터 가능해 이번 울산전은 기존 선수단으로 치르게 됩니다.
      2026-07-03
    • KIA 김도영, 올스타전 홈런더비 팬 투표 1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김도영은 2만 6천여 표를 받아 팬 투표 1위를 기록하며 오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홈런더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홈런더비에는 LG 오스틴, 한화 강백호 등 리그를 대표하는 홈런 타자 8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칩니다.
      2026-07-03
    • 주말 내내 장맛비...전남 남부 최대 80mm
      순천과 해남 등 전남광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내일(4일)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전남 남부 30~80mm, 광주와 전남 북부 5~40mm입니다. 비는 주말 내내 계속되겠으며, 모레도 전남광주 전역에 30~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22도, 보성 20도 등 20~22도, 낮 최고 기온은 광주 28도, 여수 25도 등 25~2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2026-07-03
    • 전남광주 52개 해수욕장, 10일부터 차례로 개장
      전남광주 해수욕장들이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엽니다. 장흥 수문해수욕장이 오는 10일 가장 먼저 개장하고, 이어 목포 외달도와 여수 만성리, 보성 율포솔밭, 완도 신지명사십리 등 지역 대표 해수욕장 52곳이 차례로 문을 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60만 명 이상이 해수욕장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예산 72억 원을 들여 화장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정비했습니다.
      2026-07-03
    •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전남광주 대량 실업 우려
      서울회생법원이 오늘(3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전남광주 지역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홈플러스 6개 점포에서는 노조 추산 450명 안팎이 근무하고 있으며, 노조는 청소와 시설관리 등을 포함하면 영향을 받는 종사자는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달 폐점이 결정된 목포점과 순천풍덕점 직원들의 점포 이동도 전면 보류됐으며, 홈플러스가 14일 안에 즉시항고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인력 배치를 비롯한 후속 절차도 중단됐습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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