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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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신수정 전남광주 북구청장실 압수수색
      경찰이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신수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의 불법 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해 북구청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4일 낮 1시 반쯤 북구청장 집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경찰에는 "신 청장이 지난해 1월부터 권리당원 900여 명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특정인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내용 등이 담긴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2026-10-14
    • 광주 쓰레기소각장 9곳 신청...12월 최종 입지 선정
      광주권 광역쓰레기 소각장 건립을 위한 4차 입지 공모에 광산구 5곳, 서구 2곳, 남구와 북구 각 1곳 등 모두 9곳이 신청했습니다. 전남광주시는 다음 주 입지선정위원회를 열어 후보지를 검토하고, 11월 입지 타당성 조사를 거쳐 12월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번에도 적격 후보지를 찾지 못하면 시가 직접 소각장 입지를 지정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2026-10-14
    • "방치된 공간에서 공유의 공간으로"...폐교의 변신
      【 앵커멘트 】 전남광주에는 오랜 세월 쓰임을 잃어버린 채 방치된 폐교가 120곳에 이르는데요. 고가의 교육장비를 아낌없이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문화·예술을 나누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들이 있어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의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너른 잔디밭 옆에 우뚝 선 샛노란 건물. 전국 최초로 교구나 관련 기자재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나주교육물품 공유지원센터입니다. 책상이나 사물함 등 각종 가구부터 가야금, 마림바 등 악기, 좀처럼 구경하기 힘든 천체망원경과 3D 프린터까지. 이곳에서는 신청
      2026-10-14
    • 통합 이후 첫 수출상담회...세계 입맛 사로잡은 '김·유자'
      【 앵커멘트 】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가 14일, 여수에서 열렸습니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삭한 김을 맛본 해외 바이어들이 엄지를 치켜세우고, 상큼한 유자 향에도 관심을 보입니다. ▶ 인터뷰 : 이민철 / 유럽 농수산유통업체 대표 - "네 지금 유럽 사람들이 그거를 먹기 시작했어요. 특히나 이걸 먹는 사람이 젊은 사람들이 먹기
      2026-10-14
    • aT 국감서 학교급식 관리 부실 '질타'
      【 앵커멘트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aT, 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사업 관리 실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초등학교 과일간식 사업의 수매 단가가 불투명하고, 위장 업체가 다수 적발되는 등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의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정부의 대표적인 민생사업 중 하나인 초등학교 과일간식 지원 사업. 하지만 aT의 쳬계적인 관리 부재로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개호 의원은 과일 공급업체의 불투명한 수매 관행을 방치하면서
      2026-10-14
    • 도시철도 2호선 전동차 첫 반입...내년 시운전
      광주도시철도 2호선 전동차가 14일 처음 차량기지에 반입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다음 달까지 전동차 17편성, 34량을 순차적으로 반입하고, 전기·신호·통신 설비 연계 시험과 차량기지 주행시험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차량기지 시험을 마친 전동차는 내년부터 1단계 본선 시운전에 들어가며, 주행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뒤 2028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10-14
    • 달리는 차량에 가로등 '쾅'...지하철 공사장 안전 우려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장기화하면서 공사 현장 곳곳에서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직 착공하지 못한 구간도 남아 있어 안전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 북구 첨단대교 편도 3차선 도로. 공사 현장 인근을 지나던 차량 위로 갑자기 가로등이 떨어집니다. 작업 중이던 중장비가 가로등을 건드리면서 주행 중인 차량을 덮친 겁니다. ▶ 싱크 : 사고 당시 운전자 - "가로등 머리가 제 차 천장으로 딱 떨어진 그런 상황이었거든요. 이런 사고를 처음
      2026-10-14
    • 지역 이기주의에 감정 싸움... '통합'시의회, 협치는 어디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출범한 지 3개월이 넘었지만 통합의 비전을 제시하기는커녕 분열의 양상을 보이면서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정질문에서는 지역 이기주의에 매몰된 질의와 시장-의원 간 감정싸움까지 연출되면서, '협치'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모양새입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논의해야 할 시의회의 첫 시정질문. 통합된 전남광주의 발전을 위한 질문보다는 각 의원들의 지역구 민원이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질문이 쏟아집니다. 특히 목포 등 서남권 시의원들은
      2026-10-1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10-13 (화)
      1. 2029년 반도체 팹 완공...구체적 로드맵 윤곽 2. 원투펀치·중심타선...KIA 가을야구 기대감↑ 3.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 연기" 방침 선회 4. 지게차 끼임에 가스 누출까지...안전 대책 '시급' 5. 횡령 소송 직원을 요직에...산하기관 인사 논란
      2026-10-13
    • 항만공사 소재지 시민단체 "일방적 통합 중단하라"
      4대 항만공사 소재지 시민단체들이 정부의 항만공사 통합 추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13일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만은 저마다 다른 산업과 여건 속에서 커왔다"며 "당장의 수익성을 우선하려다 꼭 필요한 시설과 투자가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방적 통합 추진 중단, 통합의 경제성·공공성과 항만별 영향에 대한 객관적 검증 등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2026-10-13
    • 경찰 '향피제' 적용 인사 단행...전남광주 45명 교체
      경찰이 '향피제'를 전면 적용하면서 전남광주 경찰 간부도 대거 자리를 옮겼습니다. 경찰청은 13일 주요 보직에 연고지 근무를 제한하는 '향피제'를 적용한 하반기 총경 전보 인사를 단행해, 전국 경찰서장 242명 가운데 절반가량인 118명을 새 인물로 교체했습니다. 광주경찰청도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을 비롯한 주요 수사 부서 과장 등 모두 15명이 새로 발령을 받았고, 전남경찰청은 광양과 고흥 등 15개 일선 경찰서장을 비롯한 30명의 총경이 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10-13
    • 학교 비정규직 노조, 교육감실 점거 "보충 교섭 촉구"
      학교 비정규직 노조 전남·광주지부가 보충 교섭을 촉구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실 점거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노조는 13일 아침 7시 반부터 교육공무직 보충 교섭과 광주 지역 운동부 지도자 무기직 전환을 촉구하며 전남과 광주청사 교육감실에서 무기한 점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교육청 통합으로 전남·광주 교육공무직의 근무 여건 차이를 조정하기 위한 보충 교섭 등이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교육청은 "차이가 확인되는 직종들에 대한 개선 방안을 살피겠다"고 전했습니다.
      2026-10-13
    • "5·18 제8차 보상 판정 기준 명확히 공개해야"
      5·18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이 제8차 보상 심사의 판정 기준이 명확히 공개되지 않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비슷한 피해를 입은 신청자들 사이에서 서로 다른 심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보상 심사 과정에서 신청자가 자신의 피해 사실을 충분히 소명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이의 제기 절차를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10-13
    • 김병내 "기초지자체 우수 정책 중앙과 공유"
      김병내 남구청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해 기초지방정부의 우수 정책 사례를 적극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시군구협의회 대표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중앙정부와 소통을 늘리는 데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청소년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한 김 청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예산 및 제도 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10-13
    • 통합특별시의회·기초의회 14곳, 의정비 인상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서울 수준의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기초의회 절반 이상도 내년도 의정비 인상을 결정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등에 따르면 관내 27개 기초의회 가운데 14곳이 2027년도 의정비 인상을 결정했으며, 목포시를 제외한 13곳이 별도의 주민 의견 수렴이 필요 없는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3.5%로 일률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일부 기초의회가 2030년까지 매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반영하기로 하는 등 향후 3년간의 인상 기준까지 마련하면서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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