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7일) 여주시의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에서는 닭 26만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달 들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세 번째 사례입니다.
중수본은 발생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와 살처분,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와 강원, 충북 지역 닭 농장과 축산시설, 축산 차량에는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 가금농장 38곳을 정밀 검사하고, 전국 산란계 농장의 정밀 검사 주기를 기존 3개월에서 2주에 한 번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20만 마리 이상 대형 산란계 농장과 종계·원종계 농장 등에는 이동 통제 초소를 설치하고, 오는 17일까지 전국 일제 소독 주간을 운영하는 등 방역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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