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뉴스] "핸들 뒤에 뱀이?"...고속도로 달리던 운전자 '기겁'

    작성 : 2026-11-02 15:43:49 수정 : 2026-11-02 16:38:18

    고속도로를 달리던 렌터카 운전자가 핸들 뒤에서 갑자기 나타난 뱀을 발견해 갓길에 차를 세우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6시 30분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양재IC 부근을 지나던 렌터카 운전자 A씨는 핸들과 계기판 사이에서 움직이는 뱀의 머리를 발견했습니다.

    놀란 A씨는 급히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소방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6시 38분쯤 현장에 도착해 차량 내부에 있던 뱀을 포획한 뒤 살처분했습니다.

    ▲ 포획된 뱀 모습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오후 7시 11분쯤 상황을 마무리하고 철수했습니다.

    다행히 A씨는 뱀에 물리거나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뱀이 차량 내부로 들어온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