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뉴스] "멜론으로 아주 회를 떠놨네"…9,500원 샌드위치 열어보니

    작성 : 2026-10-15 14:57:13 수정 : 2026-10-15 20:31:25

    한 조각의 멜론이 통째로 들어간 것으로 보였던 과일 샌드위치에서 얇게 썬 멜론이 발견됐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기와 달리 부실한 내용물에 실망했다는 내용에 누리꾼들은 "멜론으로 회를 떠놨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멜론 산도라며, 이 정도면 먹을 것으로 사기 친 것 아니냐"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크림이 채워진 삼각형 모양의 샌드위치가 담겼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멜론 단면만 보면 두꺼운 과육이 들어간 것처럼 보이지만, 빵을 벌리자 얇게 썬 멜론이 생크림 표면에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글쓴이는 "큰 멜론 한 조각이 들어간 줄 알았는데 얇게 포를 떠서 붙인 것이었다"며 당황스러움을 드러냈습니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9,500원으로 전해졌습니다.

    글쓴이는 "이걸 9,500원 주고 산 내가 바보다"라며 기대했던 제품 구성과 실제 모습이 달랐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멜론으로 회를 떠놨다", "음식으로 장난치네"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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