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철거 중 담벼락에 깔린 60대 숨져

    작성 : 2026-10-26 13:35:52 수정 : 2026-10-26 13:57:14
    ▲진도군 고군면 한 빈집 철거 현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소방본부]

    빈집 철거 중 무너진 담벼락에 깔린 6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쯤 진도군 고군면 한 빈집을 철거하던 중 60대 작업자가 무너진 담벼락에 깔렸습니다.

    이 작업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일환으로 빈집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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