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건축물 10곳 중 3곳은 지은 지 30년이 넘은 노후 건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이 30일 공개한 건축물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옛 광주 5개 자치구의 경우 28.3%, 옛 전남 22개 시·군은 30.4%가 30년 이상된 노후 건축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군구별로는 진도군의 노후 건물 비율이 40.9%로 가장 높고 광산구가 16.5%로 가장 낮았는데, 진흥원 측은 오래된 건물일수록 단열 등 에너지 성능 개선이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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