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법인 지원장학회(이사장 이훈)가 2026년도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지원장학회는 지난 3월 전달한 1억 원을 포함해 올해 들어 고등학생 43명과 대학생 73명 등 총 116명에게 1억 8,9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장학금 수혜자는 광주석산고등학교 1학년 정민형 군 등 고등학생 23명과 전남대학교 통계학과 1학년 정서영 양 등 대학생 33명을 합친 56명입니다.
장학회는 고등학생에게 각 100만 원, 대학생에게 각 200만 원씩을 전달했습니다.
이로써 지원장학회가 1993년부터 34년간 지원한 광주·전남 지역 인재는 모두 2,214명, 누적 장학금 26억 원에 달하게 됐습니다.
지원장학회는 고(故) 이웅평 남도건설 회장이 '지역 인재 양성이 곧 지역의 미래'라는 뜻을 품고 1993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입니다.
설립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장학 사업을 이어오며 올해로 34회째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었습니다.
이훈 지원장학회 이사장은 "AI 시대에 걸맞은 사회적·윤리적 판단력과 창의적 역량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지원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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