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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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산장학재단, 학생 110명에 장학금 1억 1,000만 원 전달
      재단법인 석산장학재단은 지난 18일 광주 상무지구 JS웨딩컨벤션에서 2026년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광주석산고 재학생과 동문 자녀, 외부 중·고교생 및 대학생 등 11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모두 1억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1월과 5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렸으며, 석산장학재단이 올해 지급한 장학금은 모두 131명, 1억 3,100만 원 규모입니다. 행사에는 손철용 석산장학재단 이사장과 박장수 초대 이사장, 하권종 광주석산고총동문회장, 김상원 재경총동문회장, 손용선 석
      2026-09-21
    • 인원산업, 담양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500만 원 기탁 '나눔 실천'
      (재)담양장학회는 인원산업(주)이 지난 8월 31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담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원사업(주)은 학생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담양장학회 누적 기탁액은 6,500만 원에 달합니다. 2002년 설립된 인원산업(주)은 담양군 봉산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설폐기물 처리, 토목·건축공사업, 석면해체·제거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자원 재활용과 관련한 다수의 특허
      2026-09-18
    • '34년의 동행' 지원장학회...지역 인재 2,214명에 26억 원 지원
      재단법인 지원장학회(이사장 이훈)가 2026년도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지원장학회는 지난 3월 전달한 1억 원을 포함해 올해 들어 고등학생 43명과 대학생 73명 등 총 116명에게 1억 8,9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장학금 수혜자는 광주석산고등학교 1학년 정민형 군 등 고등학생 23명과 전남대학교 통계학과 1학년 정서영 양 등 대학생 33명을 합친 56명입니다. 장학회는 고등학생에게 각 100만 원, 대학생에게 각 200만 원씩을 전달했습니다. 이로써 지원장학회가 1993년
      2026-09-16
    • 자녀 장학금 지급으로 상생 약속한 건설업 노사
      【 앵커멘트 】 전남광주 지역의 한 건설회사가 노조와 상생 협약을 맺고 동반 성장을 약속했습니다. 노동자 자녀 중 우수인재 10명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시의회에서 열린 지역 건설회사와 노조의 업무협약식. 전남광주에서 아파트 공사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이 업체는 노조와 상생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대화와 타협을 바탕으로 한 무분규 공사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영 등에서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침체된 지역 건설업계 분위기
      2026-08-19
    • 평생 폐지·깡통 주워 6년간 2억4,000만 원 장학금 기탁한 90대 할머니
      평생 폐지와 깡통을 주워 모은 돈으로 고향 후배들을 돕고 있는 90대 할머니가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전북 정읍시는 울산에 사는 90살 박순덕 씨가 지난 15일 정읍시 칠보행복이음센터를 찾아 지역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시 칠보면 수청리가 고향인 박 씨는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아쉬움을 평생 간직해 왔습니다. 이후 고향 후배들만큼은 돈이 없어 공부를 포기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을 시작했습니다. 박 씨는 수십 년 동안 폐지와 깡통을
      2026-06-17
    • 91세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이공휘 옹...5천만 원 기부하고 별세
      월남전에 참전했던 90대 국가유공자 어르신이 어린이를 위한 장학금 5천만 원을 기부하고 일주일 후 별세했습니다. 25일 부산 해운대구에 따르면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 이공휘(91) 옹이 지난달 23일 해운대구에 장학금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고인은 일주일 뒤인 이달 1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은 간암으로 두 달 넘게 병상에 누워 투병 생활을 하던 중 기부를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25 전쟁 발발로 학업을 중단했던 고인은 직업군인이 됐고, 1970년 월남전이 격화되던 시기에는 맹호부대로 참전했습니다.
      2026-02-25
    • 광양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최대 350만 원 지급…내년 3~4월 신청
      전남 광양시가 전국 시 단위 최초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사업은 기존 등록금 중심 장학금과 달리 주거비·교재비·식비 등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지원 기준을 살펴보면 거주 기준은 부·모 또는 보호자, 학생 본인 모두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둔 경우를 원칙으로 합니다. 학생의 경우 관외 대학 진학에 따른 거주지 이전 등 불가피한 사유에 대해서는 일부 예외를 인정할 예정입니다. 지원
      2025-12-19
    • 영철버거 사장 조문한 고대 총장 "이영철 장학금 조성"
      고려대학교가 '이영철 장학금'을 조성합니다. 고려대 명물 '영철버거'를 25년간 일궈온 이영철씨 별세를 추모하기 위해서입니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14일 오후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씨 빈소를 방문했습니다. 예정에 없던 방문에 이씨 유족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한 유족은 대학 관계자 손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김 총장은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고인 이름을 따 장학금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장님은 수십년간 고려대 학생들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줬다"며 "어려운 경영환경에
      2025-12-14
    • 사립대 등록금 규제 18년 만에 완화…2027년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
      정부가 사립대학의 등록금 동결을 사실상 유도해온 국가장학금 Ⅱ유형을 2027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사립대 재정 여건을 고려해 등록금 규제를 완화한다는 취지입니다. 교육부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사립대 재정 악화와 교육 투자 확대 필요성을 고려해 등록금 법정 상한 외의 부수 규제를 정비하겠다"며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국가장학금 Ⅱ유형은 2012년부터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한 대학에 재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그러나 장기간 동결로 재정 부담이 커지면서 사립대 사이에서 불만이 높아졌
      2025-12-13
    • 카이스트에 생긴 이색 장학금...성적 대신 '이것' 본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등산을 인증한 학생들에게 이색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KAIST는 권준하 신익산화물터미널 회장이 5억 원 규모의 원금 보존형 유언대용신탁 펀드를 기부해 이같은 장학금을 운용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KAIST 최초의 '원금 보존형 펀드 기반 장학기금'으로, 연간 약 1억 원의 수익이 안정적으로 발생해 반영구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입니다. 유언대용신탁은 생전에 자산을 신탁사에 맡기면 사후 지정한 수익자에게 자동 이전되는 방식으로, 이번 기부는 원금 5억 원을 건드리지
      2025-12-12
    • 폐지 주워 모은 2억..고향에 또다시 4천만 원 기탁한 89세 할머니
      고향 학생들을 위해 힘겹게 모은 2억 원을 기탁한 80대 어르신이 또 4천만 원을 쾌척했습니다. 8일 전북 정읍시는 칠보면 출신 89살 박순덕 할머니가 인재 육성 장학금 4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탁은 박 할머니가 지난달 '희망 2025 캠페인 유공자 시상식'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은 뒤 그 기쁨을 고향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습니다. 칠보면 수청리에서 태어난 박 할머니는 폐지와 깡통을 주워 평생 모은 재산으로 꾸준히 고향에 기부해 왔습니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칠보면에 기탁한 금액은
      2025-07-08
    • "OT 안 오면 장학금도 없다고?..또다시 불거진 대학가 악습 '논란'
      전북의 한 사립대학교 A학과에서 사전교육(오리엔테이션·OT)에 참여하지 않을 시, 장학금 불이익을 주는 등 OT 참석을 강요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A학과는 최근 학생들에게 오는 13∼14일 한 리조트에서 선후배 간 친목 도모를 위한 OT를 개최한다고 공지했습니다. 학생회는 '행사 이름은 OT이지만 모꼬지(MT)와 다를 바 없으니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생각해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OT는 학과 공식 행사로 출결 점수에 반영된다'고 안내하고 '미참석할 경우 교내&
      2025-03-07
    • [핑거이슈]"폐지 팔아 모은 돈으로"..청소 노동자들의 특별한 장학금
      청소 노동자가 장학금을 주는 대학이 있다? 시민들의 모금으로 세워진 대한민국 유일의 민립대학, 조선대학교다. '찬바람이 싸늘하게 옷깃을 스치면~' 춥고 시린 가을의 캠퍼스. 폐지에 낙엽까지 수북이 쌓인 쓰레기가 어깨를 짓누르지만 청소 노동자들은 덤덤히 그 무게를 감당한다. 청소를 하며 모아진 재활용품을 판매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돌려줄 수 있어서다. 2018년부터 시작된 기부가 올해로 벌써 3번째. 누적 금액만 6천만 원에 이른다. 그런데 이 장학금, 어떻게 조성됐을까? ▶ 김은경 / 조선대 청소 노동자
      2024-11-05
    • "넉넉하진 않지만.." 조선대 청소 노동자들, 폐지 모아 장학금 2천만 원 전달
      조선대학교 청소 노동자들이 폐지와 재활용품을 모아 조성한 성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조선대는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조선대학교 지회 조합원 100여 명이 학생들에게 장학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해당 노동자들은 조선대와 계약을 맺은 용역업체 소속이지만, 조선대 구성원이라는 자부심으로 통 큰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8년 시작된 기부는, 2021년에 이어 이번에 벌써 3번째입니다. 누적 금액만 각각 2천만 원씩, 모두 6천만 원에 달합니다. 이들은 학생 수 감소로 대학 재정이
      2024-09-25
    • 전남대 장학금 '거점국립대 1위'..1인당 연간 304만 원
      전남대학교가 거점국립대 중 학생 1인당 장학금을 가장 많이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알리미에 발표한 '2024년 8월 대학정보공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대는 재학생에게 1인당 연평균 304만 7천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거점국립대 평균인 292만 4천 원을 웃돌며, 거점국립대 중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급한 겁니다. 국가·지방자치단체 등 교외 장학금 지급액도 1인당 236만 8천 원으로, 거점국립대 평균인 218만 9천 원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기준 전남대
      2024-09-24
    • 알바로 모은 돈 후배들에게..암으로 떠난 사범대생, 명예 졸업장 받는다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놨던 대구대 생물교육과 고(故) 차수현씨가 명예 졸업장을 받게 됐습니다. 대구대는 오는 20일 오후 경산캠퍼스 성산홀에서 명예 졸업장 전달식을 열어 수현씨의 아버지 차민수씨에게 딸의 명예 졸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같은 날 수현씨가 대학에 기탁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어 같은 과 후배 6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을 줄 예정입니다. 대장암으로 투병 중이던 수현씨는 지난 6월 2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 그는 평
      2024-09-19
    • 석산장학재단, 학생 105명에게 장학금 1억 1천만원 전달
      재단법인 석산장학재단이 재학생 등 장학생 105명에게 1억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석산장학재단은 광주 서구 JS웨딩컨벤션에서 석산학원 이사장과 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석산장학재단은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인재양성을 돕기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2024-09-08
    • 신안군 대학생 등록금과 생활비까지 장학금으로 지원합니다
      전남 신안군이 대학생 장학금을 생활비까지 확대 지원합니다. 신안군장학재단은 2024년 하반기 장학금 신청 시부터 대학생 장학금 지원 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대학생 주소지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대학생 본인이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신안군에 주소가 있어야 했으나 '6개월 이상 기준을 폐지'함으로써 대학생에 대해서는 본인의 주소지가 공고일 기준 신안군에 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장학재단은 등록금성 학비 장학금과 별도로 학업 유지에 필요한 생활비용(생활비, 교재구매비, 주거비, 재능계발비,
      2024-08-09
    • 교사 꿈꾸던 여대생이 남긴 6백만 원 "후배 위해 써주세요"
      "당신의 희망과 꿈을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 故 차수현(생물교육과 21학번) 경북 경산의 대구대학교 캠퍼스에는 얼마 전 특별한 벤치가 놓였습니다. 지난달 세상을 떠난 생물교육과 22살 차수현 씨가 생전 아르바이트로 번 6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자 학교 측이 그의 이름과 꿈을 기리는 문구를 벤치에 새긴 겁니다. 10일 대구대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차 씨의 아버지는 딸이 남기고 간 600만 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전달했습니다. 차 씨가 대장암 투병 생활 중 교내 샌드위치 가게에서 일하며 모은 아르
      2024-07-10
    • 초당대, 지역·인구소멸·지역 청년 역외유출 극복 방안
      초당대학교가 지역소멸과 인구소멸, 지역 청년 역외유출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초당대는 2025학년도 광주·전남지역 출신 신입생 첫 학기 등록금 및 이후 3개 학기 등 4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국가장학금 신청자 중 소득분위 0~8구간 이내 신입생으로 입학생 약 90% 이상의 학생이 수혜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이와 별도로 신입생 전원에게 학업지원금 100만 원을 입학 후 별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학기 신입생들의 전공서적, 교양도서, 자격증 취득, 비교과활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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