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이창동 감독의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소식에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 감독의 수상 사실을 알리며 "감독님과 모든 배우·제작진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 영화의 빛나는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축하했습니다.
이어 "지난 (프랑스 국빈방문 중) 뤼미에르 서밋에서 감독님과 배우분들을 뵀을 때 작품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직접 전해 들었다"며 "그때의 기대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더욱 기쁘다"라고 썼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영화의 다양성이 더욱 넓어지고 좋은 작품들이 세계 관객들과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창동 감독은 12일(현지시간)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베네치아국제영화제 2등 상인 심사위원대상을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프랑스에서 열린 영화·영상산업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참석하면서 이 감독과 배우들을 만나 영화 산업의 미래에 관해 대화한 바 있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도 X에 글을 올려 "한국 영화로는 처음 있는 일"이라며 축하했습니다.
한 총리는 "세계가 우리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지금, 정부가 할 일은 분명하다"며 "창작자들이 마음 놓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제작 환경과 인력 양성, 해외 진출의 길을 더 촘촘히 챙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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