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BC 의정대상에서는 전남광주의 미래와 직결된 정책 분야도 평가했는데요.
AI·반도체 분야에서는 정진욱 의원이, 지역소멸 대응 분야에서는 이개호·서삼석 의원이 프런티어상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 프런티어상은 정진욱 국회의원이 받았습니다.
정진욱 의원은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의 미래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의정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싱크 : 정진욱 / 국회의원
- "반도체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고, 우리 지역에 투자가 어느 정도 결정됐을 때 패키징이 오려고 할 때 팹이 와야 된다"
지역소멸 대응 프런티어상은 이개호 의원과 서삼석 의원에게 돌아갔습니다.
이개호 의원은 농어촌 위기와 지역소멸 문제를 꾸준히 제기하며 균형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 싱크 : 이개호 / 국회의원
- "(수상을 계기로) 더 치열하게 고민해서 반드시 대한민국 농촌을 되살리고 지역을 지키는 좋은 법을 만들어내도록 하겠습니다"
서삼석 의원은 농어촌 주민의 소득과 정주 여건을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정책 활동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싱크 : 서삼석 / 국회의원
- "농어촌 주민 소득 기본소득법을 발의해서 3개 군에서 시행하게 됐고, 지역소멸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법으로..."
이번 평가는 22대 국회 전반기, 광주·전남 국회의원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 싱크 : 김덕모/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장·호남대 교수
- "(국정감사를 포함해) 정책 성과, 입법 성과 그리고 미디어를 통한 정책 현안의 공론화 능력, 주민과 국민 소통, 지역 기여도를 여론조사를 반영해서 종합 평가했습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 산업을 지역 성장으로 연결하고 지역 소멸의 해법을 만들어내기 위한 지역 정치권의 역할에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BC 신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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