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외식 소비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영전략 특강을 열었습니다.
재단은 지난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에서 '푸드트렌드 2026: 소상공인 생존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특강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번 특강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착순 모집 인원이 조기에 마감됐습니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이자 푸드비즈니스랩을 이끄는 문정훈 교수가 맡았습니다.
문 교수는 식품·외식 소비 빅데이터를 토대로 덮밥과 국밥, 일식면, 파스타 등 최근 외식 메뉴 소비 흐름과 연령대별 선호도, 혼밥 소비와 육류 메뉴 변화 등을 설명했습니다.
또 고객과 상권 변화 분석부터 메뉴 구성과 상품 개발, 판매 전략까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상공인들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경영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신현구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교육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수요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며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은 현재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과 소상공인주치의센터 전문 컨설팅, 디지털 전환 교육, 온라인 판로 확대, 프랜차이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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