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딸 앞에서 아내 살해한 50대...징역 25년

    작성 : 2026-08-25 09:48:26

    딸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은닉한 50대 남성이 징역 2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해 12월 9일 보성군 자택에서 부부싸움 도중 4살 딸이 보는 앞에서 40대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시신을 축사로 옮긴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 베트남에서 귀화한 아내가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해 자신을 가정폭력 전과자로 만들었다는 망상에 빠져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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