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악 명인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한민국 빛고을기악대제전'이 이틀간의 경연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한국전통예술산조진흥원과 전남광주 남구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이틀간 관악과 현악, 가야금병창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명인부와 대학일반부, 고등부 등 참가자들의 실력을 겨뤘습니다.
이번 대제전의 명인부 종합우승자는 백은선 전주도립국악단 부수석이 차지해 대통령상과 상금 1,500만 원, 가야금을 수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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