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광주분원 설치를 위한 용역이 곧 실시됩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광주분원 건립을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건립을 22대 국회 후반기 과제로 삼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조정식 / 국회의장 (지난달 28일)
- "부산도서관에 이어 광주도서관(국회도서관) 광주분원 건립 등 균형발전 사업도 착실하게 진척시키겠습니다."
이에 발맞춰 국회 사무처는 조달청을 통해 연구용역 발주에 나섰습니다.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건립의 타당성과 기본 구상을 검토하기 위한 용역비 1억 5천만 원이 반영돼 있습니다.
후보지로는 현재 4곳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남구의 옛 보훈병원 터와 사직공원 일대, 북구 옛 교도소 부지와 중외공원 등입니다.
후보지 4곳은 교통 접근성과 사업 추진의 신속성, 필요한 부지의 확보 등에서 각각 장단점이 갈리고 있습니다.
광주분원 건립을 위해 부지는 최소 4천 평 이상 필요하고, 부지 매입과 건축비로는 1천억 원이 상한선으로 묶여 있습니다.
지금 연구용역을 발주하면 내년 중반쯤 후보지가 결정되고, 2028년 초 착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회도서관 광주분원은 단순히 책을 보관하고 열람하는 공간을 넘어서 광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지식문화 랜드마크로서, 국가과 국회의 지식정보를 맘껏 활용하는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정지용
- "국회도서관 광주분원의 개원이 속도를 내면서 후보지 4곳의 유치 경쟁도 치열해 질 전망입니다.
KBC 정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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