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이 폭염 기간 대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 출동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폭염특보 발효 시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벌집 제거 등 비긴급 신고에 대해 신고자와 협의해 기온이 비교적 낮은 시간으로 출동 시점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벌에 쏘인 사람이 있거나 통학로·다중이용시설 주변 등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긴급 상황에는 시간에 관계없이 즉시 출동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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