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합차가 식당으로 돌진해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16일 낮 12시 40분쯤 전남광주 동구 산수동 산수시장에서 승합차가 분식집을 덮쳐 운전자와 동승자, 상인 등 모두 6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량을 빼다가 앞차와 접촉한 뒤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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