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 날인 16일 해남 산이면에 178.5㎜의 비가 내리는 등 전남광주 지역에 폭우가 이어지면서 142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전남광주 대부분의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낮 3시 반 여수와 광양을 끝으로 모두 해제됐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은 오전에 전남동부남해안이 20~60㎜, 이 외 지역에 5~30㎜의 비가 내리겠고 오후에는 곳에 따라 최대 40㎜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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