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수의 한 아파트 실외기실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젯밤(8일) 8시쯤 여수시 웅천동 700여 세대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주민 12명이 대피하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소방 당국은 실외기가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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