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책임 회피에 분노"…李대통령 살해 협박글 8차례 올린 30대 불구속 송치

    작성 : 2026-08-06 12:50:42 수정 : 2026-08-06 13:52:36
    ▲이재명 대통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월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기표소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재명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성 글을 올린 30대 회사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중순 자신의 SNS 계정에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8차례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해 A씨를 특정했으며,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여러 문제에 대해 이 대통령이 책임을 회피하는 것처럼 보여 화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실제 실행 의사가 없더라도 위해나 협박성 내용을 게시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유사한 협박 게시글 작성 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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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바깥세상 IU
      지구바깥세상 IU 2026-08-06 16:38:12
      헌법상 독립기관이 선관위에 대해서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은 직무 감찰, 수사지시등 그 어떠한 행정 명령도 할 수 없는데 무시기 책임 회피라는 거냐. 책임은 그 자체로 권한 행사가 부여될때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르는거지, 선관위에 대해 대통령이 이래라 저래라 그 어떠한 행정행위라도 하게 되면 바로 그 자체가 헌법위반인데, 개 무지한 자들이 이런 헛 소리나 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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