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광주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대해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3일 오전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광산서에 대해 2차례 압수수색을 진행한 특수단은 확보하지 못한 자료를 압수수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전 광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혐의를 보강하는 목적으로 압수수색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수단은 전 광산경찰서장과 A 경정, 수사팀장, 수사팀원 등 4명을 입건해 장윤기가 강간 살인 대신 형량이 낮은 일반 살인 혐의로 송치되는 과정에 부당한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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