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가 내려진 전남광주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서 18시간 넘도록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1일) 저녁 7시쯤 순천시 남정동의 137세대 아파트에서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자체 긴급 복구 작업에 실패하면서 일부 주민들은 임시 대피시설로 대피했고, 한전의 지원으로 오늘(2일) 오후 2시쯤 복구 작업이 완료됐습니다
순천시는 정전 원인을 변압기 고장으로 보고 있으며, 아파트 측이 추후 변압기 교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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