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오후까지 비소식...한낮 광주 32도·대구 35도 '찜통더위'

    작성 : 2026-07-15 06:19:07
    ▲ 날씨

    초복인 15일 전국적으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비 소식이 이어지겠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한낮 기온 35도 안팎으로 찜통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30~100㎜(많은 곳 경기북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강원 북부 내륙 100㎜ 이상), 대전·세종·충남, 충북 30~80㎜, 전북 30~80㎜, 광주·전남 20~60㎜,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울릉도·독도 5~40㎜, 제주도 5~40㎜ 등입니다.

    아침기온은 서울과 전주 26도, 부산 26도 등으로 23~27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 기온은 서울이 29도, 대구 35도 등으로 27~37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강원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강풍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수도권과 충남, 전라해안,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도해안과 전남해안, 경남권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미세먼지는 전국적으로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전남광주도 한낮 기온 30도를 웃도는 가운데, 비까지 내리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24~26도,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장성 32도, 순천과 고흥 31도, 신안 29도 등으로 29~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는 오후 한때 5~10mm 내리겠고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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