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조롱 논란' 배재고 야구부, 20일 징계 재심의

    작성 : 2026-07-15 09:15:15
    5·18 조롱 논란으로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재심의가 진행됩니다.

    대한체육회는 어제(14일) 징계 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오는 20일 스포츠공정원위원회에서 배재고의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에 대한 재심의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을 응원 구호로 외쳐 논란을 빚었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논란 일주일 만에 배재고 측으로부터 방문 사과를 받은 광주일고 측은 배재고에 대한 선처를 공식적으로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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