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시의회 의대신설 무산에 유감 표명

    작성 : 2026-07-14 21:28:52

    목포시와 목포시의회가 국립의대 신설 방안이 순천대학교의 부동의로 무산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오늘(14일) 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36년간의 숙원이 이번에도 결실을 맺지 못한 데 대해 참담함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대안 마련과 후속 조치를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울러 통합특별시장에겐 서부권 필수의료 공백을 메울 실질적인 보완 대책 마련과 행정 재정적 지원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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