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중학교서 집단 식중독 의심…긴급 역학조사

    작성 : 2026-07-14 09:22:11

    여수의 한 중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행정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0일 여수의 한 중학교에서 조리원 1명과 학생 27명 등 총 28명이 설사와 두통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15명은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수시 보건소는 사고 이후 긴급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급식시설을 통제했으며,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음식과 식기 등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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