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생물소재 탐색, 섬 생물자원 가치 깨우다

    작성 : 2026-07-08 11:08:48
    9일 목포서 국내 심포지엄 개최, 인공지능 기반 생물자원 활용 전략 논의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내 심포지움 안내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9일 목포에서 '인공지능(AI)으로 여는 섬 생물자원의 미래: 바이오 소재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국내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물자원 정보와 유용성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과 연계해 미래 바이오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심포지엄에는 생물자원, 인공지능, 바이오 소재 분야의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공지능 기반 생물자원 정보 활용 방안, △생물소재 탐색을 위한 인공지능 기술 적용 사례, △생물자원 연구성과의 산업적 활용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자원관이 구축해 온 섬·연안 생물자원의 유전자, 전사체, 천연물, 유용성 정보 등 다양한 생물자원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술과 융합해 신소재 발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로 이어지는 활용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생물자원은 미래 바이오산업의 핵심 자원이며, 인공지능 기술은 방대한 생물자원 정보를 새로운 가치로 전환하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생물자원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바이오 소재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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