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 의혹' 광산경찰서장 등 6명 직무 배제

    작성 : 2026-07-08 09:11:16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과 관련해 증거인멸과 유착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지휘라인과 수사 관계자들을 업무에서 배제 조치했습니다.

    경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긴급체포된 수사팀장을 직위해제하고 광주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 수사팀원 4명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증거인멸 혐의로 수사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광산경찰서와 주요 피의자 주거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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