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여름,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아이들의 오감과 호기심을 자극할 특별한 피서지가 찾아옵니다.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의 대표 여름 행사인 '물과학체험장'이 한층 더 강력해진 즐길 거리와 함께 돌아옵니다.
과학관은 오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야외 바닥분수 일원에서 '2026 물과학체험장'을 본격 운영하며, 이에 앞서 지난 1일부터 사전 온라인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물과학체험장은 온몸으로 과학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물의 흐름을 이용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물과학놀이터'를 비롯해 대형 아쿠아 블록, 시원한 그늘막이 구비된 페달보트장, 다양한 높이의 에어 슬라이드가 마련됩니다.
여기에 축구왕 슛돌이, 해적 바운스 등 아이들이 열광할 만한 놀이 시설이 가득합니다.
특히 올해는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짜릿한 '분수터널'과 마치 얼음 동굴에 들어온 듯한 시원함을 선사할 '아이스 이글루'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물놀이 중 적정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온수풀과 영유아 전용풀도 함께 갖췄습니다.
관람객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더할 역대급 혜택도 눈에 띕니다. 개장 이래 최초로 매주 토요일 야간 개장(4회차, 18시 30분 ~ 20시 30분)을 전격 도입해 한낮의 더위를 피해 밤 수영을 즐기는 색다른 낭만을 선사합니다.

이와 함께 시원한 냉방 쉼터 및 확장된 휴게 공간을 운영하며, 매주 1회 펼쳐지는 환상적인 버블쇼 이벤트도 마련됩니다.
여름철 물놀이 위생관리를 위해서 매일 새로운 물을 공급하고 여과기로 정화하는 철저한 수질 관리와 인명구조·수상 안전 교육을 이수한 전문 안전요원, 간호사 상주 등 안전 관리에도 집중했습니다.
체험장은 매일 회차별로 운영되며 입장 정원은 회차별 500명(온라인 사전 예약 400명, 현장 발권 100명)으로 제한됩니다.
이용 요금은 1인 1회 차 기준 성인 4,000 원, 청소년·어린이·유아는 6,000 원입니다. 24개월 미만 유아 및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명서를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국립광주과학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여름,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과학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국립광주과학관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