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안가 절벽서 60대女 관광객 추락 숨져

    작성 : 2026-06-06 06:58:16 수정 : 2026-06-06 08:18:44
    ▲덕적도 전경[인천시 옹진군 제공]

    인천 덕적도 해안가 절벽에서 60대 여성이 갯바위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6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8분쯤 옹진군 덕적도 해안가 절벽에서 60대 여성 A씨가 10여m 아래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소방헬기에 실려 육지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일행들과 덕적도에 방문한 관광객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A씨가 사진 촬영 중 추락했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발을 헛디뎠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