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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왕절개 뒤 숨진 산모…유족, 4억 대 손배소 2심도 '패소'
      제왕절개 수술 이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숨진 산모의 유족이 의료진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민사3부는 숨진 산모 A 씨 유족이 산부인과 의사 B 씨를 상대로 제기한 4억 6,000만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항소를 기각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앞서 2022년 2월 인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한 뒤 입원 중이던 34살 산모 A 씨는 다음 날 오후 수술 부위 드레싱을 받으러 엘리베이터로 걸어가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담당 의사
      2026-11-04
    • '가정폭력 신고' 출동 경찰에 흉기 휘두른 50대 여성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0시 10분쯤 인천시 계양구 빌라에서 경찰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면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당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해당 빌라에 출동했습니다.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하는 A씨를 제압한 경찰은 현행범으로 체포해 정신병원에 응급 입원 조치했습니ㅏㄷ. 다행히 경찰관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
      2026-11-01
    • 인천 흉기난동 10대 피해자 일주일째 의식불명
      인천 흉기난동 사건으로 중태에 빠진 10대 피해여성이 1주일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 48분쯤 인천시 남동구 대형 상업시설에서 최충락(59)의 흉기에 찔린 A(19)양은 이날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A양은 이 사건 피해자 10명 가운데 시간상 2번째 피해자입니다. 최충락은 당시 식당가를 방문한 A양과 그의 지인인 20대 여성에게 갑자기 달려들었습니다. A양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고 응급수술을 거쳐 맥박은 회복했으나 여전히 의식을 찾지 못한 채 중환자실에
      2026-10-20
    • 李대통령 "주택공급 속도 높여야"…3기 신도시 사업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주택공급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인천 계양지구를 방문해 신도시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입주예정자와 도시·교통 전문가들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에서 주택공급 대책의 이행 상황을 살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주택 인허가 감소로 공급 공백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수용과 협의를 동시에 진행하는 등 공급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형지 분양을 통해 공급 기간을 줄이는 방안
      2026-10-20
    • 나체로 주택가 돌아다닌 40대 남성…경찰, 테이저건 쏴 체포
      헐벗은 채로 주택가를 배회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나체 상태로 주택가를 배회하고 경찰관에게 모래를 뿌린 혐의(공연음란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0시 40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주택가에서 나체 상태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모래를 뿌렸다가 테이저건을 맞고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니고 있던 흰색 가루를 발견해 마약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감정을 의뢰
      2026-10-18
    • 이상동기 범죄 87% 공개된 장소...경찰 대응체계는 '미흡'
      이상동기 범죄(묻지마 범죄) 대부분이 다중 밀집 장소 등 공개된 장소에서 발생하지만, 이를 막아야 할 경찰 대응 체계는 아직 미흡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올해 1월에도 이상동기 범죄 대응 강화 계획을 마련했지만, 이번 인천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에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18일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상동기 범죄 사건은 경찰이 집계를 시작한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146건 발생했습니다. 2023년 46건, 2024년 42건, 2025년 39건으로 발생 건수 자체는
      2026-10-18
    • 인천 흉기난동범 신상정보 공개...59살 최충락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을 부려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의 신상정보가 16일 공개됐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이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인 피의자 최충락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mug shot·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사진)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습니다. 경찰관인 내부 위원 3명과 법조인 등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비공개회의를 거쳐 이번 사건이 법에 규정된 신상 공개 요건에 부합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신상정보 게시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6일까지 30일로 인천경찰청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2026-10-16
    • 인천 흉기 난동 50대 구속…법원 "도주 우려"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6일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59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영기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A씨는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왜 모르는 사람들에게 범행했느냐. 피해자들에게 할 말 없냐'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이날 법원 앞에서 기다리던
      2026-10-16
    • 인천 흉기난동범, 과거 첫 살인미수 범행에도 '집행유예' 그쳤다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59살 A씨가 22년 전 처음으로 살인미수 범행을 저질렀을 당시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이유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이후에도 살인미수·상해 등 흉기를 이용한 범행을 두 차례 더 저질러 재판받았는데, 최고 형량은 징역 4년에 그쳤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04년 7월 전셋집이 경매에 넘어가 보증금 900만 원을 돌려받지 못하게 되자, 같은 해 9월 집을 소개해준 공인중개사 사무소 직원을 찾아갔습니다. 양말 속에 과도를 숨겨온 A씨는 다른
      2026-10-15
    • 흉기 조사 일주일 만에 결국 '참극'…경찰, 위험신호 왜 또 놓쳤나
      13일 인천 도심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무차별로 흉기를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범행 일주일 전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났으며, 범행 당일에도 보호관찰관 면담 직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4일 경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0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양손에 흉기를 묶고 시민들을 공격한 피의자 59살 A씨는 과거 살인미수 전력으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 중이던 고위험 관리 대상자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8월 전처를
      2026-10-14
    • "4층 올라오면 다 죽을 것 같았다" 인천 흉기 난동 막은 23세 직장인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두르던 50대 남성이 23세 직장인의 신속한 대응과 시민들의 협력으로 제압됐습니다. 13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살인미수 전력이 있는 A씨(59)는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대형 상업시설 건물에서 불특정 다수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다 시민들에게 제압됐습니다. 당시 신중현 씨는 여자친구와 함께 건물 4층 CGV 영화관으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장난치는 듯한 소리로 생각했지만, 가까이 가자 “살려달라”, “도망치라
      2026-10-13
    • 쓰러진 손님 살린 경찰관들…다른 손님들 "밥값 대신 낼게요" [살맛나는 세상]
      인천의 한 짬뽕집에서 식사하던 경찰관들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손님을 신속한 응급조치로 구조했습니다. 이를 지켜본 다른 손님들이 경찰관들의 식사비를 대신 내겠다고 나서면서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저희 식당에서의 작은 기적'이라는 제목의 글과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짬뽕집을 운영하는 작성자 A씨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1시 15분쯤 식당에서 식사하던 손님 한 명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테이블 위로 쓰러졌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당황한 사이, 다
      2026-10-13
    • 홈플러스 입점 상업시설서 칼부림, 1명 심정지·7명 부상...전자발찌 찬 50대 체포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50대 남성이 이용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8명이 다쳤습니다. 이 남성은 과거 살인미수죄로 복역한 뒤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출소 후 외출 제한을 어겨 처벌받은 전력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3일 살인미수 혐의로 59살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40분쯤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 등이 입점한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일면식 없는 이용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이용객 8
      2026-10-13
    • 쓰레기봉투 속 현금 2,500만 원…주인 없어 발견자가 1,923만 원 받았다
      인천 주택가에서 현금 2,500만 원이 들어있는 쓰레기봉투가 나왔으나 주인이 끝내 나타나지 않아 최초 발견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갔습니다. 2일 인천 제물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 10일 제물포구 금곡동 빌라 옆에 버려진 20L짜리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서 현금 2,500만 원이 발견됐습니다. 당시 현금다발은 한국은행 띠지로 5만 원권이 100장씩 묶여 옷가지로 덮여 있었습니다. 60대 A씨는 헌 옷을 수거하기 위해 쓰레기봉투를 확인하다가 현금다발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소유주 신원과 범죄 관련성 등의 규명에 나
      2026-10-02
    • "파도에 배 뒤집힐 것 같다"…영종도 앞바다 모터 보트 전복 2명 사망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9명이 구조됐으나 2명이 끝내 숨졌습니다. 5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쯤 인천시 영종구 을왕동 왕산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1.6t 모터보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119를 통해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모터보트에 타고 있던 운항자는 "파도가 너무 세서 배가 뒤집힐 것 같다"라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5척과 항공기를 사고 해역에 보내고, 인근 어선에도 구조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모터보트는 신고 직후 전복됐으나 인근을 지나
      2026-09-05
    • 인천 아파트 6층서 인부 2명 추락해 숨져…"안전난간 무게 못 이긴 듯"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안전난간 설치 작업을 하던 60~70대 남성 2명이 18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1시 25분쯤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아파트 6층 발코니에서 창호 공사업체 대표 A 씨(68)와 직원 B 씨(71)가 지상으로 떨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와 B 씨는 기존 철제 안전난간을 철거한 뒤 새로 설치할 난간을 밧줄로 묶어 아파트 1층에서 6층
      2026-09-03
    • 새벽 인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불…차량 58대 불에 타
      새벽 시간 인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불이 나 차량 58대가 탔습니다. 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40분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중고 차량 50대가 전소했고, 다른 8대는 차체 일부가 탔습니다. 또 천막 구조로 된 창고 400㎡와 중고 가전 등이 탔습니다. 당시 큰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화재 신고 20여 건이 소방당국에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81명과 펌프차 등 장비 60대를 현장에 투입해 1시간 48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
      2026-08-20
    • '20대 지적장애 직원 성폭행' 60대 중소기업 임원 구속
      20대 여성 지적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중소기업 전 임원이 구속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12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장애인준강간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전경호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여름부터 올해 6월까지 지적장애인인 20대 여성 B씨를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 관련 신고를 접수한 뒤 A
      2026-08-12
    • 40대 모친 살해한 10대 아들 '구속'...범행 이후 반려견도 죽여
      말다툼을 하다가 40대 어머니를 살해한 10대 아들이 반려견도 죽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9일 존속살해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18살 A군을 구속했습니다. 이동호 인천지법 당직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군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고 소년으로서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A군은 "왜 말다툼을 했냐", "어머니에게 죄송하지 않냐", "어떤 갈등이 있었냐", "왜 자진신고 했냐" 등 취재진의 물음
      2026-08-09
    • '거꾸로 태극기' 논란… 인천시 광복절 현수막 이틀 만 철거
      인천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청 후문에 설치한 기념 현수막을 태극기 표현 논란 끝에 이틀 만에 철거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6일 횡단보도 인근에 '제81주년 광복절 빛을 되찾는 그날'이라는 문구와 독립운동가가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현수막 속 태극 문양의 색상이 위쪽은 파란색, 아래쪽은 빨간색으로 표현돼 태극기가 거꾸로 그려졌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이에 인천시는 태극기를 잘못 제작한 것이 아니라 독립운동가가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아래에서 위로 바라본 구도로 표현한 것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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