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선거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로 규정하며 "내란 청산과 국가 정상화, 지역 발전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역대 지방선거 최고 수준인 사전투표율을 언급하며 국민들의 높은 정치 참여 의지를 평가하고, 아직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들에게 본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 대표는 지난 1년간 이재명 정부가 외교 정상화와 경제 회복, 연구개발 투자 확대, 인공지능(AI)·방위산업 육성, 민생 지원 정책 등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같은 방향으로 협력해야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 균형발전이 가능하다며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번 선거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지역 발전을 가속화할 일꾼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투표는 국민이 가진 가장 강력한 권력"이라며 "국민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강준현 수석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본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는 지역 발전과 국가 정상화를 완성하는 선거"라며 "이재명 정부와 손발을 맞춰 일할 수 있는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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