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초박빙' 서울시장 국힘 오세훈 당선…정원오 패배 인정

    작성 : 2026-06-04 09:38:30 수정 : 2026-06-04 09:50:31
    - 정원오 민주당 후보 "당선 오세훈에 축하… 시민 선택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다"
    ▲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오른쪽) [연합뉴스]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서울 개표율은 97.7%를 기록 중인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48.94%,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8.34%의 득표율을 기록 중입니다.

    두 후보간 표차는 30,359표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개표 개시 이후 10% 안팎 차이까지 정 후보에 뒤졌던 오세훈 후보는 개표 13시간 만인 오전 7시 15분경 뒤집기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9시 30분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시민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다"며 패배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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